[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성령이 스타일리시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배우 김성령은 13일 오전 '2018 MAMA in 홍콩' 시상식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날 김성령은 세월을 역행하는 미모와 변함없이 우아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키 컬러의 롱 코트와 심플한 블랙 이너, 스포티한 어글리 슈즈로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 사진=마이클 코어스

   
▲ 사진=마이클 코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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