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최주영 기자]이스타항공이 매월 진행하는 출발임박 특가 ‘이스타이밍’을 14일 오후 2시 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오픈한다고 밝혔다.

매월 셋째 주 금요일마다 진행됐던 특가이벤트 ‘지金은 이스타이밍’은 이번 12월 출발 임박특가부터는 매월 둘째 주 금요일마다 변경 진행해 탑승기간 선택의 폭을 넓힌다.

   
▲ 이스타항공 항공기 /사진=이스타항공 제공


이벤트의 탑승기간은 오는 12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해당 이벤트 기간 중 총 30개 국·내외 노선에 대해 편도총액운임 최저가 △국내선 1만7400원 △국제선 5만59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연말을 맞이해 해외여행을 계획하시는 고객이시라면 이스타이밍 특가를 주목하길 바란다”며 “특히 이번 12월 부터는 출발임박특가를 한 주 먼저 만나볼 수 있어 특가 선택의 폭이 확대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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