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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올해 '해피선샤인 캠페인' 완료"
8년간 전국 254개 사회복지시설과 마을 등에 1779kW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
승인 | 나광호 기자 | n04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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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12-17 09: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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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나광호 기자]한화그룹이 2018년도 '해피선샤인 캠페인'을 통한 나눔 활동을 완료했다. 

한화그룹이 주력사업인 태양광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녹색성장에 기여하고자 기획한 대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인 해피선샤인 캠페인은 사회복지시설 등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료로 설치·기증하며, 기존 태양광 발전설비에 대해 안전점검을 포함한 유지보수 및 발전량 모니터링 활동 등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올해는 지난 6월18일부터 한달 간 한화사회봉사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접수를 받았으며, 9월부터 설치를 시작해 이번달 초까지 전국 37개 기관에 252kW 용량의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8년째 이어지고 있는 해피선샤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현재까지 전국 254개 사회복지시설과 마을 등에 총 1779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료로 지원해 설치했다. 이는 매년 123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효과와 20년생 소나무 37만여그루의 식수효과 및 약 530만km(지구 115바퀴)의 휘발유 차량 운행 감소 효과와 맞먹는다.

   
▲ 한화그룹 관계자들이 해피선샤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설치가 완료된 태양광 발전설비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사진=한화그룹


한화그룹은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인식 제고뿐만 아니라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을 받는 복지시설들은 중장기적으로 전기료 절감의 경제적 이득과 함께 절감된 비용을 다른 복지서비스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어 나눔이 나눔을 낳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피선샤인 캠페인은 국내 사회복지시설과 마을 등에 대한 지원활동 외 세계 기후변화문제 해결에도 활용되고 있다. 

201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한화 태양의 숲' 프로젝트를 통한 국내외 친환경 숲 조성이 대표적 사례로, 몽골·중국·한국 등에 총 7개의 숲을 조성해 49만9000여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총 면적은 133만㎡으로, 축구장 180여개에 달한다.

이렇게 조성된 숲은 해당 지역의 사막화 방지·수질 정화·대기 정화·토사유출 방지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UN사막화방지협약 총회(2011년)와 UN본부에서 개최된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고위급 정치포럼'(2018년) 부대행사에서 UN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파트너십 모범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미디어펜=나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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