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녀’ 판링이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판링은 지난 5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 사진=판링 웨이보

공개된 사진 속 판링은 블랙 비키니를 입고 해변가에 앉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비키니 사이로 드러난 매끈한 각선미와 G컵 가슴이 눈길을 끈다.

한편 ‘G컵녀’ 판링은 과거 판춘춘이라는 예명으로 연예계에서 활동했으며 ‘북경사범대 얼짱’으로 알려져 있다.

판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판링, 남심 흔들흔들” “판링, 여신이 따로 없네” “판링, 남자들 마음 다 잡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