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투르드코리아 등 국제대회 개최 공로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충남 천안시가 국제대회 개최와 기반시설 구축 등으로 스포츠산업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스포츠산업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1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제14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시상식을 열고, 올해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천안시에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천안시는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경기와 올해 '투르드코리아' 등 다양한 국제대회를 개최했고, 종합운동장 미개발부지에 106개의 체육시설을 조성하는 등 스포츠 인프라 구축에도 힘쓴 공을 인정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인 최우수상은 스포츠기업 창업 지원에 힘쓴 대구테크노파크에 돌아갔고, 스크린 배드민턴을 개발한 티엘인더스트리는 우수상을 받았다.

실내 다목적 시설을 설치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교류에 힘쓴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가 우수 프로스포츠단으로, 체육시설 100여 개를 조성한 경기 안산시가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각각 선정됐다.

이정학 경희대 교수는 스포츠산업 분야 창업 지원에 힘써 공로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은 미래 성장산업인 스포츠의 산업적 가치를 높이고 스포츠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 단체, 지자체, 개인 등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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