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도도맘' 김미나 씨의 근황이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최근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도도맘 김미나 씨가 현재 강남에 거주하고 있으며, 건설 회사에서 계약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미나 씨는 주로 미팅 참석 및 계약 연계 업무를 맡고 있으며, 이를 위해 자격증 공부도 하고 있다고 소개됐다. 골프 등 취미 생활을 즐기는가 하면 주말에는 전 남편이 양육 중인 자녀들을 만나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TV조선 '별별톡쇼' 방송 캡처


한편 김미나 씨는 2014년 홍콩 밀월여행 사진이 유출되며 강용석 변호사와 불륜 스캔들에 휩싸였다. 김미나 씨의 남편 조 씨는 이듬해 1월 1월 아내와 불륜을 저질렀다며 강용석 씨에게 1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같은 해 4월 이 소송을 취하시키기 위해 김미나 씨와 강용석 변호사가 공모, 조 씨 명의로 된 인감증명 위임장을 위조하고 소송 취하서에 조 씨 도장을 임의로 찍어 법원에 제출한 혐의로 기소됐다. 김미나 씨는 2016년 12월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항소하지 않아 형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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