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이아 은채·솜이가 철권에 도전한다.
오늘(21일) 밤 방송되는 MBC 게임 인포테인먼트 '비긴어게임'에서는 다이아 멤버 은채와 솜이의 게임 라이프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비긴어게임' 녹화에서 은채와 솜이는 철권 프로게이머 샤넬(강성호)을 찾아가 단기속성 과외를 받는 열정을 뽐냈다. 태어나서 철권을 다섯 번밖에 해보지 않았다는 솜이와 10년 유저 은채의 승부는 물론, 샤넬의 코칭으로 본인의 주 캐릭터를 한순간에 바꾸는 은채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비긴어게임' 스튜디오를 찾은 솜이는 "김희철 선배님과 같은 원주 단계동 출신"이라며 김희철과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동향 후배의 등장에 반가워하던 김희철은 솜이에게 원주 단계동의 자존심을 걸고 1:1 대결을 제안했다고.
| |
 |
|
| ▲ 사진=MBC '비긴어게임' 예고편 |
'비긴어게임'의 8회 메인 매치로는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대전 격투 게임 철권 대결이 펼쳐진다. 대결 상대로는 세계랭킹 1위 프로게이머 무릎(배재민)이 출연한다. 큰 실력 차이를 예상한 김희철은 1대 8 대결을 제안했고, 무릎은 흔쾌히 수락하며 "이길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만만해했다. 과연 MC들과 은채, 솜이는 무릎을 상대로 어떤 전략과 전술을 펼쳤는지, 이들의 좌충우돌 철권 대결 결과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비긴어게임'은 출연자들이 직접 게임을 해보고 게임과 관련된 추억이나 역사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신개념 게임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12시 55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