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꿀 성분 함유, 건조한 피부 위한 극강 보습템
   
▲ 아모레퍼시픽이 꿀톤 캡슐 크림과 꿀톤 글로우 스틱을 한정으로 출시했다./사진=아모레퍼시픽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벌집 에너지를 담아 꿀보습과 꿀광 피부를 위한 꿀톤 캡슐 크림과 꿀톤 글로우 스틱을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31일 전했. 이 제품은 겨울철 건조해지는 피부를 위한 보습 제품으로 피부 각질과 당김을 케어해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해준다. 

꿀톤 캡슐 크림은 프로폴리스 추출물과 로열젤리 추출물, 꿀 추출물 등 벌집의 영양의 담아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특히 오일 캡슐 속에 들어있는 보습 성분이 피부 표면에서 자연스럽게 녹아 끈적임 없이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동시에 아데노신 성분이 함유되어 잔주름을 케어해 준다. 

또한 꿀톤 글로우 스틱은 피부의 건조함을 막아주고 피부에 자연스러운 윤기를 부여하여 투명하게 빛나는 꿀광 효과를 느낄 수 있다. 기존 스틱 제품과 달리 고보습 사용감을 자랑하며,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부위에 간편하게 덧발라서 보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한편 꿀톤 캡슐 크림과 꿀톤 글로우 스틱은 아모레퍼시픽몰과 아리따움몰에서 오는 1월 6일까지 출시 기념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 시, 한정 수량 파우치 증정 및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1월 10일부터는 아리따움 라이브 강남, 아모레 스토어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된다.

한편 꿀톤 캡슐 크림과 꿀톤 글로우 스틱은 아모레퍼시픽이 파트너사와 함께 트렌디한 고객 니즈에 맞춰 브랜드 없이 출시한 이노에디션의 첫 번째 제품으로 한정 수량만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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