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황광희가 매니저 일진 논란에 사과했다.
제국의아이들 출신 광희는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C Every1 '주간아이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최근 논란이 된 전 매니저의 학창시절 소행에 대해 "상처 입은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입을 열었다.
향후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과 관련해서는 "저희 회사와 제작진이 상의해서 정리할 거라고 들었다. 이번 일은 여러 가지로 많은 분들께 죄송하고, 걱정 끼쳐드려 마음이 쓰인다"며 재차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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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예능 연구소 |
지난달 7일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한 황광희는 매니저 유 씨와 함께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며 연예계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하지만 지난달 22일 첫 방송 직후 한 네티즌의 폭로로 학창시절 유 씨의 학교폭력 등 일진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논란이 불거졌다.
유 씨는 일진설이 처음 불거진 당시 이를 부인했으나 반박이 이어지자 결국 "어린 시절 제 모습을 이제라도 깊이 반성하며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깊이 사과한다"며 퇴사를 결정했다.
한편 황광희는 조세호, 남창희와 함께 '주간아이돌'의 새 MC로 발탁돼 시청자들을 만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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