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2일 티브이데일리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이날 오후 12시 20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의 한 식당을 찾았다며 함께 있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이날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수수한 모습으로 식당에 나타나 음식점 대기 시간 15분을 기다렸다.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았으며,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에게 "자기야"라고 부르며 애정을 드러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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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베를린국제영화제 |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2015) 작업을 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해 3월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 불륜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뒤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한때 결별설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 함께 참석해 여전한 애정을 과시하며 소문을 일축했다. 홍상수 감독은 현재 아내와 이혼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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