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국립영천호국원에서 김영두 가스공사 사장 대리 등이 현충탑 참배를 진행했다./사진=한국가스공사


[미디어펜=나광호 기자]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일 대구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2019년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두 사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본사 및 전국 사업소의 모든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통한 공공성 강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 및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자는 굳건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김영두 사장 직무대리 및 경영임원 등 30여명은 시무식 후 국립영천호국원 현충탑을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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