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년사, 2019 아시안컵 개막, 여야 기재위 소집 공방 등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7일 오전 방송되는 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방송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사진=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제공


이날 '김어준의 뉴스공장' 1부에서는 김은지 시사인 기자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를 진행한다.

2부 '인터뷰 제1공장' 코너에서는 김창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부소장 겸 사무처장이 '24시간 가동 중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진행 상황 & 김정은 위원장 신년사 북한 내 반응'을 전한다.

이어 '인터뷰 제2공장' 코너에서는 한준희 KBS 해설위원, 박문성 SBS Sports 해설위원이 2019 아시안컵 개막을 맞아 한국 축구대표팀 벤투호와 베트남 축구대표팀 박항서호의 경기를 전망한다.

3부 '우나이퍼' 코너에서는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특감반 사태, 여야 기재위 소집 공방 & 유시민의 알릴레오 돌풍 왜?'를 주제로 김어준과 이야기를 나눈다.

4부에서는 '뉴스공장 고객센터 불만 접수' 코너가 진행되며, '인터뷰 제3공장' 코너에서는 김유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이사장이 "최저임금발 고용 참사? 실제 연구 결과 달라… 임금 양극화 해소된 것에 주목해야"라고 강조한다.

한편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7시 6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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