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占 오늘의 운세(1월 7일)-64년생 실마리/77년생 마고소양/91년생 손재수
오늘의 운세(1월 7일·월요일·음력 12월 2일)

   
▲ 오늘의 운세(1월 7일·월요일·음력 12월 2일)
- 48년생 해묵은 징크스는 깨진다. 60년생 탐나는 자리가 나타나 설왕설래~. 72년생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84년생 부모에 기대는 것은 골대 키워 골 넣은 꼴~.

- 49년생 형제간에 다투지 않도록 조심~. 61년생 배우자의 속 깊은 배려가 고맙다. 73년생 모험보단 안전을 선택할 것. 85년생 세련된 매너로 스포트라이트 받는다.

호랑이- 50년생 섣부른 영웅심은 손해만 안긴다. 62년생 일을 한번 맡겼으면 의심하지 말라. 74년생 갇힌 처지서 탈출한 격이다. 86년생 준비가 덜 된 계획은 연기하라.

토끼- 51년생 논란이 많은 일에 뛰어들지 말라. 63년생 모임 가면 불편한 사람과 마주한다. 75년생 일 때문에 앙숙과 해빙무드~. 87년생 연인의 냉담한 반응에 머리가 복잡하다.

- 52년생 건강해야 의욕도 생긴다. 64년생 꼬였던 일은 서서히 실마리 찾는다. 76년생 인기 얻으려다 큰 손해 본다. 88년생 돌출된 행동은 잘 해야 본전~.

- 53년생 괜한 일로 트집 잡지 말라. 65년생 소신이 너무 강하면 잃는 것도 있다. 77년생 마고소양 자신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사람을 기다리는 격. 89년생 삶에 활력소가 될 일이 생긴다.

- 42년생 공돈이 생겨 한턱 쏜다. 54년생 남의 일에 끼어들면 심신만 피곤~. 66년생 신변에 좋은 변화가 생긴다. 78년생 계약이나 문서 일은 사소한 실수 조심~. 90년생 어설픈 트집 잡다간 망신만.

- 43년생 자녀의 서운한 말 신경 쓰지 말라. 55년생 외출하면 융숭한 대접 받는다. 67년생 콧대 높은 배우자 때문에 부글부글~. 79년생 귀인을 만나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진다. 91년 손재수 우려되니 귀중품 관리 신경 쓸 것.

원숭이- 44년생 예상 못한 벗이 찾아온다. 56년생 그리운 사람과 반갑게 조우~. 68년생 고생 끝에 목적을 달성하니 기쁘다. 80년생 습관적 말장난은 이미지만 추락 자초~. 92년생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 45년생 외로움도 즐기는 법 배워라. 57년생 체면에 얽매이면 잃는 게 많다. 69년생 목마른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격~. 81년생 꼬인 일은 매듭이 하나씩 풀린다. 93년생 내일 걱정까지 오늘 앞당겨서 하지 말라.

- 46년생 처음 생각대로 하는 것이 좋다. 58년생 위기는 역동성으로 극복할 것. 70년생 생각이 짧으면 욕만 먹는다. 82년생 선행은 쥐도 새도 모르게 하라. 94년생 시작이 반이다.

돼지- 47년생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는 법~. 59년생 진심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어 기쁘다. 71년생 고생한 만큼 성취감 최고~. 83년생 희망의 날개를 펴고 비상한다. 95년생 자만심은 실패의 지름길.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