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여자친구 유주가 건강상의 이유로 '아육대' 녹화에 불참한다.

여자친구 소속사 쏘스뮤직은 7일 공식 SNS를 통해 "유주가 독감 확진으로 7일 '아육대' 녹화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유주를 제외한 여자친구 멤버 5인은 예정대로 녹화에 참여한다.

MBC '2019 설 특집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승부차기 선수권 대회' 녹화는 이날 오전부터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 중이다. 전현무, 이특, 트와이스가 MC로 활약한다.


   
▲ 사진=더팩트


여자친구는 오는 14일 정규 2집 '타임 포 어스(Time for us)'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해야'로 컴백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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