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트로트 가수 진형(본명 이건형)이 갑작스럽게 사망했다는 비보가 전해졌다. 1985년생인 고인의 나이 34세며, 사인은 심장마비.
8일 OSEN은 진형이 지난 7일 새벽 자택에서 사망했다고 전했다. 평소 건강했으나 갑작스럽게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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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진형 인스타그램 |
진형의 아내는 SNS를 통해 "사랑하는 내 신랑. 너무 보고 싶다. 그렇게 이뻐하는 율이 쿤이 모모. 그리고 저 두고 뭐가 그렇게 급하다고. 너무 보고 싶어 여보"라고 애통해 하는 글을 게재해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동대문구 삼육서울병원 추모관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일이다.
지난 2006년 싱글 앨범 '이별을 알리다'로 데뷔한 진형은 그룹 사인방으로 활동하며 '눈물의 정거장', '누나면 어때', '좋아좋아' 등을 발표했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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