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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감산·미중 협상 기대 속 7일 연속 상승
WTI, 2.9% 상승…50달러대 회복 전망
승인 | 나광호 기자 | n04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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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9-01-09 09: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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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나광호 기자]국제유가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과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에 힘입어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그렸다.

8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는 2월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전날 대비 2.6% 상승한 배럴당 49.78달러에 거래를 마치면서 50달러대 회복 전망을 고조시켰다. 이는 지난달 17일 이후 최고 수준이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는 브렌트유가 전날 대비 2.4% 증가한 58.72달러에 거래됐다.

S&P글로벌플래츠에 따르면 OPEC은 지난달 일일 평균 3243만배럴을 생산하는 등 지난해 11월 대비 일일 생산량을 63만배럴 낮췄으며, 특히 사우디는 같은 기간 일일 평균 40만배럴 가량 줄어든 1060만배럴만 생산했다.

원유 수요 부진의 원인으로 꼽히는 미중 무역분쟁이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국제유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양국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고 있는 차관급 무역협상 을 9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중국과의 협상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나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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