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왼쪽)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9에서 8일(현지시간) 센트럴 홀(Central Hall)에 위치한 LG전자 부스를 방문, 올레드 폭포를 감상하고 있다. 올레드 플랙서블 사이니즈 260장을 이어 붙여 만든 초대형 폭포 조형물이다. 하 부회장은 5G 기반의 초고화질 미디어 서비스를 제대로 체험할 수 있는 8K TV등에 관심을 보였다. /사진=LG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