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왼쪽 두번째)이 CES 2019 센트럴 홀(Central Hall)에 위치한 보쉬 전시장을 방문, 아마존 알렉사를 탑재해 음성으로 조종이 가능한 잔디깎기 로보틱스를 살펴보고 있다. 하 부회장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가정에서 가정 밖으로 범위를 넓히는 등 IoT 확장에 대해 세심하게 살펴봤다. /사진=LG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