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녀오겠습니다 허가윤 본 선생님 “머리 이렇게 다니면...복장도 불량하고”

걸그룹 포미닛 멤버 허가윤이 불량학생으로 등극했다.

허가윤은 지난 12일 방송된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고등학교 1학년 생활을 시작했지만 첫 날부터 두발불량으로 교사에게 지적당했다.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허가윤을 본 선생님은 “머리 이렇게 다니면 안돼는데”라며 지적했고 허가윤은 당황해했다.

한편 허가윤은 이날 방송에서 초미니 교복으로 복장불량도 지적당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허가윤 출연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허가윤 너무 이쁘다”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허가윤, 학교 때 저런 학생 있으면 얼짱이었을 듯”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허가윤 교복 입은 모습 보니 신선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