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이 CES 2019 현장을 찾았다./사진=한국무역협회


[미디어펜=나광호 기자]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9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9년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참석해 글로벌 최신 정보기술을 둘러봤다. 김 회장은 한국관과 스타트업관을 방문, 우리 기업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CES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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