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오른쪽)은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9에서 삼성전자 전시부스를 방문,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과 만나 5G 조기확산을 위해 단말 및 장비 적기 공급에 대해 상호 협력하는 한편 5G 기술혁신에 대한 공조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사진은 삼성전자 8K QLED 구성요소인 퀀텀프로세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