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속보] 양승태 전 대법원장 "재임 기간 일어난 일에 대해 심려 끼쳐 송구"
[속보] "이 모든 것이 저의 부덕의 소치… 책임 마땅"
[속보] "법관들은 믿어주실 것을 간절히 호소드린다"
[속보] "관련 법관들 양심에 반하는 일 하지 않아"
[속보] "구체적 사실관계 기억나는 대로 답할 것"
[속보] "사법부가 발전하는 전화위복의 계기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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