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블랙핑크 제니와 엑소 카이의 관상 궁합이 화제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관상 전문가가 출연해 제니와 카이의 관상 궁합을 공개했다.


   
▲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관상 전문가는 "카이는 자존심이 강하고 일반적이지 않은 천재형 관상"이라며 "제니는 지고지순하고 여성스러운 관상이다. 여자가 남자에게 많이 맞춰야 하는 관상"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자의 자존심만 건드리지 않는다면 일에서도 좋은 시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제니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며, 카이는 1994년생으로 26세다. 두 사람은 새해 첫날 디스패치가 보도한 열애설의 주인공이 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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