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조현의 몸매 관리 비결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베리굿 조현(신지원·23)은 지난해 8월 1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베리굿 첫 정규앨범 쇼케이스에서 명품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한 바 있다.


   
▲ 사진=조현 인스타그램


조현은 "먹는 걸 좋아한다"고 밝힌 뒤 "먹는 만큼 운동하고 땀 흘린다. 땀을 흘리면 피부도 좋아지고 몸에 있는 독소도 빠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에서 안무 연습을 하기 전에 근력 운동 등을 한다. 안무 배우기 전 스트레칭도 항상 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현은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300'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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