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아이즈원 야부키 나코가 팬들의 월요병을 위해 나섰다.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은 1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주 월요 요정 나코입니다. 위즈원 여러분, 월요일도 나코 보시고 힘내세요.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멤버 야부키 나코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부키 나코는 편안한 일상복 차림으로 팬들을 향해 환한 미소를 보내고 있다. 그는 깜찍한 미모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팬심을 설레게 했다.


   
▲ 사진=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


한편 아이즈원은 지난해 8월 31일 종영한 Mnet 글로벌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48'을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같은 해 10월 29일 첫 번째 미니앨범 '컬러라이즈'(COLOR*IZ)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아이즈원은 지난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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