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달링 컴백 전 삼겹살 파티 공개…“쌈싸주고 싶어!”

걸그룹 걸스데이가 신곡 ‘달링’ 공개를 앞두고 삼겹살 파티를 하면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걸스데이 멤버 혜리는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제 1시간만 기다리면 나온다고! 달링 달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혜리 트위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먹음직스러운 삼겹살과 반찬들을 한 상 차려놓고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포즈를 취하는 멤버들이 보인다.

또 멤버 넷 모두 각양각생의 포즈로 매력을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14일 공개된 걸스데이 신곡 ‘달링’은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엠넷 등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걸스데이 달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달링, 대박나길 바래요” “걸스데이 달링, 삼겹살 쌈싸주고 싶네” “걸스데이 달링, 파이팅!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