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유진·기태영 부부가 로맨틱한 커플 화보를 완성했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는 파리의 이국적인 거리를 배경으로 촬영한 유진과 기태영의 패션 화보를 22일 공개했다.

유진과 기태영은 프랑스 파리 마레 지구의 프랑 부루주아 거리에 새롭게 자리 잡은 '아틀리에 코롱' 부티크에서 화보를 촬영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사랑스러운 눈빛과 포즈로 풋풋한 연인의 모습을 선보이며 현장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 사진=그라치아

   
▲ 사진=그라치아

   
▲ 사진=그라치아


한편 기태영과 유진은 첫 방송을 앞둔 올리브 '이렇게 살아보고 싶다'(가제)에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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