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과거 행적으로 논란에 휩싸인 유튜버 윾튜브의 계정이 유튜브에서 자취를 감쳤다.

24일 오전 윾튜브의 유튜브 계정은 그의 활동 내역 대신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를 위반하여 계정이 해지되었습니다"라는 안내만 남았다.


   
▲ 사진=윾튜브 유튜브 캡처


구독자 60만명을 보유하고 있던 윾튜브는 22일, 23일 이틀에 걸쳐 자신의 유튜브에 '나의 인생', '나의 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고 자신의 온라인 활동 내용에 대해 사과한 바 있다.

과거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서 활동했던 윾튜브는 여성 연예인을 비롯해 천안함 희생자, 세월호 참사 및 대구 지하철 참사 등을 비하하거나 조롱하는 글을 게재했다.

윾튜브는 자신의 게시글이 수면 위로 떠오르자 사과의 뜻을 밝혔고, "'난 혹시 사이코패스가 아닐까' 하고 약간 흔들린다"고 자조 섞인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또한 "또 얼마나 쓰레기 같은 글들이 발굴될지 모르겠는데, 그것들까지 모두 사과드린다"면서 모든 영상의 댓글 창을 폐쇄했다.

윾튜브가 과거 자신의 행적에 대해 사과했으나 그를 둘러싼 잡음은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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