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나혼자산다' 이시언이 거대한 짐더미 속에서 발견됐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상도 하우스에서 꿈에 그리던 새 아파트로 이사를 하는 이시언의 하루가 공개된다.

9년 만에 주택청약에 당첨됐던 이시언은 이사 갈 아파트가 공사를 시작했을 때부터 1일 1방문을 하는 열정을 보이는가 하면, 그 앞을 지나가며 "마이 퓨처 하우스"라고 부르는 등 기대감에 부푼 모습을 보여왔다. 


   
▲ 사진=MBC '나혼자산다' 제공


하지만 이시언은 막상 이사할 때가 되자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입주하는 날 이삿짐을 싸는 당돌한 만행을 저질렀다. 싸도 싸도 끝이 보이지 않는 이삿짐에 둘러싸인 이시언은 봉투에 짐을 밀어넣는 신개념 이삿짐 싸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각종 피규어와 레트로 소품이 곳곳에 포진해 있는 것은 물론, 그의 집 거실을 떡하니 차지하고 있는 게임기까지 발 디딜 틈 없는 이시언의 집에 이사를 도와줄 든든한 지원군도 등장한다.

'나혼자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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