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상황실도 운영…긴급출동·차량 견인 서비스
   
▲ 사진=한국지엠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쉐보레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설맞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쉐보레 고객들은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엔진을 비롯해 브레이크 및 타이어 공기압 과 같은 기본 안전점검과 함께 △냉각수 △엔진오일 △워셔액 등의 소모품 점검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쉐보레는 고객들이 전국 어디서나 긴급출동 및 차량 견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설 당일을 제외한 명절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고객들의 안전한 장거리 운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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