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기범이 뒤늦게 결혼 및 득남 소식을 전했다.
유키스 출신 기범(알렌 킴)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심히 달려온 만큼 결실을 맺어가는 사업에도, 제 인생에도 새로운 원동력이자 지켜야 할 가족이 생겨난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며 만삭의 아내와 함께하는 모습, 최근 태어난 아이의 사진 등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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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기범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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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기범 인스타그램 |
그는 "제가 거침이 없을 때도 힘들고 괴로운 일이 있을 때도 행복함이 충만할 때에도 곁에서 함께 나누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놀라운 소식을 미리 전하지 못해서 송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 기업인으로서의 길을 가게 돼도 여러분께서 주신 크나 큰 마음을 잊지 않고 함께 한 추억을 항상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기범의 아내는 일본 최대 식품 서비스 및 가라오케 체인으로 유명한 기업 회장의 장녀로, 현재 가방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S501의 김형준 동생 기범은 2008년 그룹 유키스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2011년 팀을 탈퇴한 그는 알렌기범이라는 예명으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솔로 활동 및 뮤지컬 활동을 펼쳤다.
2017년 서울 성북동에 개인 식당을 개업했으며, 현재 알렌 킴이라는 이름으로 국제 무역 및 공연 기획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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