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오정연이 11kg의 체중이 증가한 사연을 공개했다.
30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꼭 그렇게 해야만 속이 후련했냐'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효린, 마마무 화사, 에프엑스 루나, 방송인 오정연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오정연은 지난해 11월 28일 행사장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심경을 밝혔다.
오정연은 "저는 제가 저렇게 살이 찐 줄 몰랐다"며 "당시 행사에 참석한 고소영, 유이 씨를 제치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걸 보면서 제가 살이 쪘다는 걸 알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그 때 체중계에 올라가 봤더니 두 달 만에 11kg이 늘었더라"라고 덧붙였다. 과일주스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남는 음료를 마시다 보니 급격히 체중이 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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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
오정연은 "1년 동안 힘든 시기를 보냈는데, 의욕도 없고 입맛도 없었다. 그래서 몸무게가 6kg 정도 빠졌는데, 안식을 찾고 행복해지면서 식욕이 급격히 늘어났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어제 몸무게를 재봤더니 행사에 참석한 당시보다 1.8kg이 더 쪘다"면서 "그래도 예전에는 전반적으로 살이 쪘다면 지금은 춤을 배우기 시작해서 라인이 잡히는 것 같다"고 건강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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