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입춘이 다가왔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이지만 미세먼지와 매서운 추위가 계속되고 있어 호흡기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이번 입춘(2월 4일)은 새해를 알리는 설 연휴와 겹쳐있어 장시간 운전, 가사노동 등으로 피로가 극에 달할 수밖에 없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

   
▲ 파이토B-컴플렉스C /사진=비타민하우스


비타민B와 비타민C의 섭취가 환절기 건강과 명절증후군관리에 중요하다. 비타민B는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으로 활력비타민이라고 불리고 스트레스 감소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환절기 건강관리와 명절증후군 극복에 효과적이다. 

비타민C는 몸속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비타민으로 피로회복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이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비타민하우스는 무부형제 비타민인 ‘파이토 B컴플렉스C’를 추천했다. 

비타민하우스의 20년 노하우로 완성된 ‘파이토 B컴플렉스C’는 11가지 프리미엄 비타민, 미네랄을 원료로 비타민B1, 비타민B2, 나이아신, 판토텐산 등 비타민B군 7종과 인디안구스베리에서 추출한 비타민C, 미네랄인 아연, 셀렌, 크롬 3종의 기능성을 담은 제품이다.

비타민하우스는 ‘영양소가 아닌 것들은 모두 빼겠다’는 마음으로 오랜 기간 화학부형제를 빼기 위한 연구와 노력을 해왔다. 정제를 만들 때 화학부형제를 써야 한다는 기존 상식을 깨고, 화학부형제 없이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기술력을 제품에 적용하여 해당 제품들을 출시하였다.

정제과정에 필요한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 마그네슘과 같은 화학적 공정을 거친 부형제는 완전 배제하고 치커리뿌리 추출분말(식이섬유)과 전지분유, 알파쌀분말을 사용해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김상국 비타민하우스 대표는 “더 깨끗하고 안전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서, 정제를 만드는 데 필요한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안심 제품으로 상품을 업그레이드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비타민하우스의 화학부형제 0% 비타민 '파이토'는 온라인 VH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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