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동치미'에서 여에스더가 금수저 집안을 마다하고 흙수저 집안 홍혜걸과 결혼한 사연을 공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 여에스더는 본인이 금수저 집안 출신이라며 "제가 본 금수저들의 삶은 흙수저였다"고 밝혔다.


   
▲ 사진=MBN '동치미' 방송 캡처


여에스더는 "저희 어머니도 금수저 집안에 시집갔는데 하는 일이라곤 딸기 따는 것, 가든파티 할 때 정원에 파리 쫓는 것, 새벽 세시 반에 일어나서 밥 만드는 것이었다. 그런 삶이 너무 싫었다"고 털어놓았다.

홍혜결과 결혼을 한 이유도 부유한 집안은 아니었지만 시부모님의 인성이 좋았기 때문이라고. 그는 "저는 저축하는 유전자로 태어났다. 시집갈 때 제가 번 돈 4천만 원을 들고 갔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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