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경기도는 4일 낮 12시를 기해 중부권 11개 시에 발령한 초미세먼지(PM 2.5) 주의보를 해제했다.

경기도는 이날 오전 3시 중부권 11개 시(수원·안양·안산·광명·부천·시흥·군포·의왕·과천·오산·화성)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내린 바 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평균 농도가 2시간 이상 75㎍/㎥ 이상일 때 내려진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