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비디오스타'에서 김이나가 강다니엘과 마주친 사연을 공개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는 2019년 설 특집으로 꾸며져 새 MC 산다라박의 절친 토니안, 김이나, 황보,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출연했다.

이날 '비디오스타'에서 작사가 김이나는 "지난 연말 제가 자주 가는 육회비빔밥 가게에서 밥을 먹고 나오는데 강다니엘이 있더라"라고 운을 뗐다.

김이나는 "강다니엘 씨가 성큼성큼 제 쪽으로 오시더니 갑자기 저한테 악수를 청했다"면서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왔다며 90도로 인사하더라. 그래서 저는 110도로 숙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 사진=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 사진=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갑작스러운 만남에 강다니엘과 인사 배틀을 벌였다는 김이나. 정작 강다니엘의 얼굴을 보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한 김이나는 그날의 상황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김이나는 "제가 구차한 거 아는데, 영상을 갖고 있게 되더라"라며 "제가 이렇게 추접스러운 사람인지 몰랐다"고 전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한편 '비디오스타'는 새로운 예능 원석 발굴 고퀄리티 정통 토크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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