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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이용률, 탈원전 강행 논란속 37년만에 최저
승인 | 나광호 기자 | n04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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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9-02-06 11: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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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나광호 기자] 원자력발전소 이용률이 문재인정부의 탈원전 강행 논란속에 지난해 37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2018년 원전 이용률은 65.9%를 기록했고 이는 지난 1981년 56.3%를 기록한 이래로 가장 낮은 이용률이다.

원전 이용률은 연간 최대가능 발전량 대비 실제 발전량의 비율로, 최근 3년간 2015년 85.3% 2016년 79.7% 2017년 71.2%을 기록하며 급속도로 낮아졌다.

통상 2개월 걸리던 주기적 계획예방정비의 경우 길게는 1년 넘게 걸린 원전도 있었다.

다만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1일 운영허가를 내린 신고리 4호기 등 신규 원전이 올해부터 가동하면 발전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 사진은 신고리 3·4호기 전경./사진=한국수력원자력 새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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