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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김영권, 국가대표 이어 감바 오사카에서도 '같은 유니폼 입고 뛰어요'
승인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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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9-02-06 14: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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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석명 기자] 황의조(27)와 김영권(29)이 나란히 감바 오사카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감바 오사카는 6일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황의조와 김영권이 올 시즌 팀의 새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 사진=감바 오사카 인스타그램


황의조는 지난 2017년 시즌 도중 성남에서 감바 오사카로 이적해 에이스로 활약 중이며, 김영권은 지난달 26일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 에버그란데에서 감바 오사카로 이적했다.

국가대표 주전 공격수와 수비수인 황의조와 김영권은 감바 오사카에서도 한솥밥을 먹게 됐다. 수비수 오재석(29)까지 포함하면 감바 오사카에는 세 명의 한국인 선수가 있다.

김영권은 대표팀에서 사용했던 등번호 19번을 받았으며, 11번을 달고 뛰던 황의조는 올 시즌 16번으로 바꿨다. 16번은 황의조가 성남 시절 달았던 등번호다.

감바 구단은 둘이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한국대표팀 콤비의 활약에 이번 시즌 기대가 크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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