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2019 설 특집 아육대'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 명절 대표 프로그램임을 입증했다.
6일 방송된 MBC '2019 설 특집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승부차기 선수권 대회'(이하 '2019 설 특집 아육대')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7.7%(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했으며, 2049의 경우 4.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특히 남자 400m 릴레이 결승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아스트로가 우승, 승부차기에 이어 2관왕의 영예를 안은 순간에는 분당 최고 시청률 9.4%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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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2019 설 특집 아육대' 방송 캡처 |
'2019 설 특집 아육대'는 역대급 라인업은 물론 신기록 퍼레이드로 시청자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아육대' 대표 종목인 양궁 남자부에서는 세븐틴이 95점으로 신기록을 달성했으며, 여자 볼링에서는 구구단의 세정과 미나가 155점으로 신기록을 세웠다. 구구단 세정은 우승 세리머니로 상대방 선수였던 셀럽파이브 안영미를 등에 업고도 스트라이크를 쳐내 놀라움을 안겼다.
이밖에도 이번에 신설된 승부차기에서는 아스트로 문빈이 철벽수비로 골문을 지켜내며 '아이돌계 조현우'에 등극했다. 남자 볼링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EXO 찬열이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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