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16일 컴백하는 가운데 현아의 일상 생활이 공개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SBS MTV ‘현아의 프리먼스’ 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혼자만의 숙소 생활을 시작한 현아의 일상이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현아가 거실부터 침실까지 직접 꾸민 ‘현아표 러브하우스’에는 수십 여 대의 CCTV가 설치돼 있어 현아의 리얼한 24시간이 모두 보여질 예정이다.

현아의 ‘프리먼스’는 자유로운 생활을 만끽할 수 있는 현아만의 ‘나홀로 숙소’ 라이프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현아의 숙소 생활 외에도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등 세 번째 솔로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16일 현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솔로앨범 ‘A TALK’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현아 28일 솔로 컴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아 28일 솔로 컴백, 심쿵~” “현아 28일 솔로 컴백, 역시 현아는 항상 파격적” “현아 28일 솔로 컴백, 현아 이번에는 어떤 신드롬 일으킬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