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상습도박 혐의로 징역 1년을 구형받은 슈가 S.E.S 멤버 바다, 유진에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11단독은 7일 슈의 국외 상습도박 혐의 공판기일을 열었다. 이날 검찰은 슈에 대해 징역 1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슈는 2016년 8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 9000만원 상당의 도박을 한 혐의로 지난달 불구속 기소됐다.


   
▲ 사진=더팩트


슈는 최후 진술에서 "이번 실수로 많은 것을 느꼈다"며 "재판장님께서 주신 벌 의미 있게 받도록 하겠다. 물의를 일으켜서 정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전했다. 

또한 재판 후 취재진과 만나 "바다 언니와 유진이에게도 미안하다. 너무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 더 반성 많이 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슈에 대한 선고 공판은 18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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