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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 글로벌 화장잡화 브랜드 '빈티지 코스메틱' 론칭
H&B업계 화장잡화 시장 2000억대로 성장, 작년 부츠 화장잡화 매출도 35%성장
승인 | 김영진 차장 | yjkim@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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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9-02-1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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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츠가 국내에 수입하는 화장잡화 브랜드 '빈티지 코스메틱'./사진=이마트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이마트의 H&B스토어 부츠가 글로벌 화장잡화 브랜드 '빈티지 코스메틱'을 단독 론칭하고, 오는 25일까지 전 제품 20% 할인하는 론칭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전했다.

'빈티지 코스메틱'의 대표 상품으로는 정교한 메이크업이 가능하도록 서로 다른 4가지 용도의 스폰지로 구성한 '블렌딩 스폰지 4종 세트'와 '파우더 브러쉬', '핑크 플로랄 샤워캡', '손톱정리도구 키트' 등이 있으며, 총 21개 품목으로 5000원부터 2만4000원에 판매한다. 

'빈티지 코스메틱'은 메이크업 도구와 헤어 브러쉬, 손톱정리용품 등 뷰티 악세서리전문 브랜드로, 부츠의 본고장 영국에서 2011년 시작해 영국 부츠 이외에도 호주, 미국, 홍콩, 캐나다, 마카오 등 전 세계 11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빈티지 코스메틱'의 가장 큰 특징은 글로벌 유통을 통해 검증 받은 상품력과 더불어 소장욕을 자극하는 개성 있는 상품 디자인에 있다.

이름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잔잔한 꽃무늬에 파스텔 색상을 사용한 제품 패키지가 50년대 빈티지 느낌을 주는 소품으로 인기를 끌며, 영국 내에서는 두터운 매니아 층까지 갖췄다고 부츠 측은 전했다. 

지난해 부츠 매출을 살펴보면 메이크업 스펀지, 헤어 브러시 등 화장 잡화 매출은 35% 이상 증가하며 뚜렷한 성장세다. 관련 업계에서도 국내 H&B업계의 화장잡화 시장 규모를 2000억원대로 추산하는 등 지속적인 시장 확대를 내다봤다. 

백수정 부츠 담당 상무는 "최근 소비 트렌드로 소확행, 가심비 등 소비자의 심리적인만족을 위한 소비가 대세로 떠오른 만큼 H&B시장 전체에도 개성 있는 디자인을 강조한 상품이 주목 받고 있다"며 "자기만족과 개성을 표출 할 수 있는 차별화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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