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2차 북미정상회담,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1심 판결, 유튜버 양예원의 악플러 법적 대응 등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11일 오전 방송되는 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방송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사진=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제공


이날 '김어준의 뉴스공장' 1부에서는 김은지 시사인 기자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를 진행한다.

2부 '인터뷰 제1공장' 코너에서는 김준형 한동대 교수가 '속도 내는 2.27 북미정상회담, 추가 실무협상 테이블 위에 놓일 내용은?'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어 '인터뷰 제2공장' 코너에서는 박주민 더불어미주당 최고위원이 '김경수 지사 1심 판결 이후 & 5.18 공청회 발표자 지만원 씨 논란에 입장'을 주제로 김어준과 이야기를 나눈다.

3부 '인터뷰 제3공장' 코너에서는 서기호 변호사(전 판사)와 양지열 변호사(전 기자)가 출연, '양예원 씨 악플러 고소로 본 사이버 명예훼손 & 국회는 되고 美 대사관 앞은 안 되는 법원의 집회 허용 기준?'에 대해 이야기한다.

4부에서는 '뉴스공장 고객센터 불만 접수' 코너가 진행되며, '인터뷰 제4공장' 코너에는 임현정 피아니스트가 출연, '베토벤 스토커에서 세계적 피아니스트로… 작곡가의 메신저를 꿈꾸다!'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편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7시 6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