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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분기 다단계업체 7개 줄어…2분기 연속 감소
9개 업자 폐업하고 2개 업자 신규 등록
승인 | 윤광원 취재본부장 | gwyoun17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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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9-02-12 11: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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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윤광원 기자] 등록 다단계판매업자 수가 최근 두 분기 연속 감소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12일 공개한 '2018년 4분기 다단계판매업자 주요 정보변경 사항'에 따르면, 작년 12월 말 기준 등록 다단계판매업자 수는 141개로, 전분기보다 7개 줄어들었다.

9개 업자가 폐업했고 2개 업자가 새로 등록했다.

다단계판매업자는 2017년 1분기 이후 꾸준히 증가하다가, 작년 3분기 전분기보다 4개 줄어 감소로 전환, 두 분기 연속 줄었다.

아바디인터내셔널, 이레컴퍼니는 신규 등록 업자로, 모두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했으며, 폐업한 사업자는  하이텐글로벌코리아, 예원비에이치에이, 비바글로리, 스피나월드, 와이엘에스브랜즈, 제주바이온, 엔라이프, 영도코스메틱, 에코글로벌이다.

하이텐글로벌코리아, 예원비에이치에이, 비바글로리, 와이엘에스브랜즈, 스피나월드, 제주바이온, 영도코스메틱, 예스인포, 세븐포인투, 셀레스트코리아 등 10개 업자는 기존 공제계약을 해지했는데,  공제계약을 해지한 업체에 판매원으로 가입하거나, 소비자로서 물품을 구매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

아울러 유니코즈 등 12개사는 상호·주소 등 총 14건의 주요 정보를 바꿨다.

공정위는 상호·주소·전화번호 등이 자주 변경되는 사업자는 환불이 어려워지는 등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다단계판매업자와 거래하거나 판매원으로 가입할 때는 공정위 홈페이지에서 주요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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