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신한지주의 자회사인 신한카드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940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30.98% 감소했다고 12일 잠정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68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8.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239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27% 증가하는데 그쳤다.
[미디어펜=김하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