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사상 최대의 부채와 건설에 중독된 중국 경제, 수소차,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등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13일 오전 방송되는 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방송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사진=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제공


이날 '김어준의 뉴스공장' 1부에서는 김은지 시사인 기자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를 진행한다.

이어 '잠깐만 인터뷰' 코너에서는 tbs 라디오 아침 프로그램 새 DJ로 낙점된 배우 김규리가 출연, 인터뷰를 갖는다.

2부 '인터뷰 제1공장' 코너에서는 최배근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가 '부채 중독에 빠진 중국 경제, 좀비화되는가?'를 주제로 김어준과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인터뷰 제2공장' 코너에서는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공학과 교수가 '대세 자동차는 수소차?… 뜨는 수소차 이유는?'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3부 '인터뷰 제3공장' 코너에서는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가 '5·18 모독 한국당 세 의원 고발 & 황교안·오세훈·김진태 3인의 전당대회 사전 관전평은?'에 대해 이야기한다.

4부에서는 '뉴스공장 고객센터 불만 접수' 코너가 진행되며, '가짜뉴스전담반' 코너에는 김준일 뉴스톱 대표, 김언경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최성근 머니투데이 이코노미스트가 출연해 '비건 도착 조선일보의 단독과 오보 사이', '여성할당제 & 여성폭력방지법 남성의 역차별 낳는다?', '언론에 비친 한국경제 모습은 파탄지경'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한편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7시 6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