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유진의 기자]세종대학교는 음악과 바이올린전공 임주미 동문(13학번)이 독일 튀링엔주의 튀링어 심포니(ThÜringer Symphonikern Saalfeld Rudolstadt) 오케스트라에 정단원으로 입단했다고 13일 밝혔다.

독일 바이마르 국립음대(Weimar)에서 유학하고 있는 임 동문은 유학생의 신분인 외국인으로 정단원이 됐다.

임 동문은 예나 필하모니(Jenaer Philharmonie)에 인턴으로 합격하기도 해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 세종대 음악과 바이올린전공 임주미 동문./사진=세종대


임 동문은 "독일 유학을 준비하는 동안 교수님의 가르침 덕에 독일음대 석사 합격과 오케스트라 입단까지 할 수 있었다"며 "오케스트라 정단원이 돼 정말 기쁘고 독일에서 더 열심히 공부해 후배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선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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