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광고계 대세 아이린이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이탈리아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다미아니(DAMIANI)는 18일 레드벨벳 아이린을 2019년 브랜드 영상의 뮤즈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다미아니 관계자는 "아이린은 다미아니가 추구하는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여성과 어울리는 모델"이라며 "다미아니의 브랜드 뮤즈 활동을 통해 그녀의 아름다움을 다미아니와 함께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사진=다미아니

   
▲ 사진=다미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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