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하니가 한 발짝 먼저 다가온 봄을 맞이했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는 22일  EXID 하니와 미국 LA에서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하니는 이번 촬영을 통해 산뜻한 미소와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 사진=그라치아

   
▲ 사진=그라치아


LA의 드넓은 하늘 아래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는 하니의 모습이 담긴 이 화보는 그라치아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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