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손흥민(27·토트넘)이 선발 출전해 5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23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부터 영국 번리의 터프무어에서 번리와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 사진=토트넘 홋스포 공식 SNS


4경기 연속골 행진을 벌이고 있는 손흥민은 변함없이 선발 출전, 부상에서 회복해 복귀한 해리 케인과 함께 투톱으로 나서 토트넘의 공격을 책임진다. 이밖에 에릭센, 윙크스, 시소코, 오리에, 베르통언, 알더바이렐트, 포이스가 출전하고 골키퍼 장갑은 요리스가 낀다. 

현재 토트넘은 리그 3위, 번리는 15위에 랭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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